거제 자연휴양림(8월7일~9일)
태풍 할롱땜시 휴가를 취소하냐마냐 고민중에 일본으로 경로가 바뀌네~~ 고고!
거제자연휴양림은 선착순제이니 아침일찍 출발해서 줄을 서서 휴양림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역시 여름에는 휴양림이 "갑" 인것 같습니다. 기온이 낮아서 물놀이를 못할정도네요.
그러나, 온갖 날벌레들의 잔치는피할수는 없나보네요.
귀뚜라미는 주먹만하고 나방크기도 엄청납니다.
거제투어도 하면서 오리배도 타보고, 시장에가서 맛난것도 많이 먹고 힐링하는 전세캠을 합니다. (태풍때문에 빈데크가 많아요) 깡패님 타프도 바람에 잘버텨주는군요~~ ^^
토요일 아침 태풍간접영향으로 거제시에서 데크폐쇄명령이 내려졌다고 짐싸라네요~ (세월호 땜시 새가슴이 된것 같네요~ 어제보다 날씨가 좋은데~~)
천천히 짐정리하고 너긋하게 점심도 해먹고 집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언제나 그렇듯 운전기사를 빼곤 떡실신모드로~
집에 도착해서 피곤해서 지인과 한잔하고 마무리~~~